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4일 대구서 개막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4-03 04:58:3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4월 4일 대구광역시 남구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리드경기는 남녀 각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운영되며, 스피드경기는 남녀 각 중등부, 고등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아시아 유스 선수권대회'에서 최상원이 스피드 종목 금메달을, 정찬진이 볼더 종목 은메달을, 김규린이 볼더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유망주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경험하고, 경쟁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주관하며, DYPNF와 노스페이스가 공식후원사로 참여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동아오츠카와 부토라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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