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선수 최효주, 대한항공 이적…신유빈·이은혜와 호흡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2-13 01:08:24
▲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한 최효주(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중국 출신의 귀화 선수 최효주가2020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복식 파트너 신유빈과 같은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번 달로 한국마사회와 계약이 끝나는 최효주는 12일 대한항공으로 이적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최효주는 지난 8일 중국 청두에서 끝난 혼성단체 월드컵에 여자 대표팀 일원으로 함께 출전했던 신유빈, 이은혜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내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때 대한항공 소속으로 첫 출전하는 최효주는 신유빈은 물론 이은혜와도 복식 듀오로 나서게 된다. 

중국 칭다오 출신으로 2013년 1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최효주는 왼손 셰이크핸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2014년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실업 무대에 데뷔했고, 2022년부터는 마사회의  주축 선수로 활약해 왔다.

 

최효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도쿄 올림픽 때도 여자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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