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방신실(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방신실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방신실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의 기록으로 2위 이동은(SBI저축은행)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방신실은 특히 OK저축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OK배·정장학재단의 골프장학생 출신으로는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3승(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하고 2025시즌 공동 다승왕에 이름을 올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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