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4년 만에 가야CC 65타...전예성 "4년 전엔 꾸역꾸역, 이번엔 진짜 쉽게"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6-04-17 17:20:00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마친 소감

 

오늘 마지막에 비가 조금 와서 플레이 하는 데 아주 조금 지장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무리 잘한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Q. 오늘 전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좀 잘 됐고 어떤 부분이 좀 아쉬웠는지?

 

샷이 아무래도 잘 된 것 같고 거의 두 개 빼고는 다 버디 찬스였었거든요. 그래서 버디 찬스가 많다 보니까 버디도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Q. 8언더를 했으면은 코스 레코드 타이였는데. 알고 있었는지? 

 

막홀에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넣고 싶었는데 이게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사진: KLPGT

 

Q. 요즘 계속 좀 꾸준하게 몰아치는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은지?

 

일단 작년보다는 훨씬 샷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고 또 샷에 자신감이 붙다 보니까 조금 플레이하는 데도 좀 쉽게 플레이가 되는 것 같아.

 

Q 전예성 프로 인터뷰하기 전에 홍지원 프로가 올 시즌을 앞두고 함께 런닝을 열심히 해서 경기력에 도움을 받았다고 했는데 전예성 프로도 효과를 보고 있는지? 

 

저는 사실 러닝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밖에서 러닝하는 것보다는 실내에서 러닝 머신을 좀 끼지는 않고 오르막 나이로 해놓고 좀 많이 걷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거의 지원 언니가 뛴다고 할 때는 그래도 같이 뛰기는 했는데 네 언니만큼은 많이 못 뛰었어요.
 

▲ 전예성(SWTV 스포츠W 임재훈)

 

Q. 가야 CC에서 언제 65타를 쳤는지?

 

4년 전이에요. 3라운드 때 네 근데 그때 7언더파 친 거랑 지금이랑은 좀 많이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그때는 좀 꾸역꾸역 7언더파를 친 것 같고 이번에는 진짜 쉽게 플레이를 했던 것 같아요.

 

Q. 이제 남은 이틀이 있는데 어떻게 경기 운영을 하고 싶으신지

 

제가 저번 주에 3라운드를 치고 제가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날에도 좀 욕심을 최대한 버리고 치려고 하다 보니까 또 좋은 결과가 있었기도 했고, 그래서 이번 주에도 최대한 진짜 마음을 비우고 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