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박소희 인터뷰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6-04-06 15:36: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정규 리그를 마감한 소감은?

 

박소희: 일단 시즌 초에 생각했던 성적보다는 그래도 좀 좋게 나온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좋은 것 같고 그렇지만 후반기 들어서 좀 저의 개인적인 플레이나 그런 모습들이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플레이오프 때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올 시즌 정말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올 시즌을 돌아보면 좀 뿌듯한 기분 드는지? 

 

박소희: 작년보다는 좀 나아졌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부분들도 너무 많고 또 기복이 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들을 얼른 좀 보완해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올림픽 예선에서도 상당히 좋은 플레이를 했는데 올림픽 예선은 좀 본인 스스로는 좀 어떤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는지?

 

박소희: 일단 팀에서만큼 출전 시간이 많이 보장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또 잘하는 선수들과 많이 부딪혀 보면서 좀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고 또 저희 언니들 경기도 보고 또 다른 선수들 경기도 많이 보면서 좀 잘하는 것들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Q. 이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데요. 대선배 김정은이 이번 시즌 끝으로 이제 은퇴하는데 그래서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후배로서의 각오도 좀 남다를 것 같은데...

 

박소희: 언니 이제 은퇴 시즌이어 가지고 또 저희가 좀 다 같이 힘내서 이제 한 경기 한 경기가 이제 언니한테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좀 후회 없이 잘 즐기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Q.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

 

박소희: 후반기에 많이 아쉬웠던 부분들도 플레이오프에서는 좀 더 자신감 있는 모습들로 초반에 많이 보여드렸던 잘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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