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5-06-11 15:05:48

 

Q. 레인보우힐스에 온 소감은?
 

A. 여기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와봤던 곳이라서 좀 친근한 느낌이 있다. 그런데 오늘 직접 쳐보니까 코스가 쉽지 않았다.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지난주에 정말 멋진 경기(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펼치셨고,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경기 후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A. 솔직히 아쉬웠다. 하지만 프로 데뷔 이후 1부 투어에서 처음으로 나온 대회에서 그런 성적을 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고, 기분이 참 좋았다. 

 

Q. 국가대표 시절에도 자주 나왔던 대회이지만, 프로로서 첫 출전인데 각오와 목표는 ?
 

A.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려고 한다. 이 코스는 쉽게 공략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하나하나 차분하게 풀어나가고 싶다.

 

Q.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앞으로 이 경쟁을 어떻게 이어갈 생각인지?
 

A.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매 대회 집중해서 하나하나씩 잘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인상도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만약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은지?
 

A. 정말 너무 좋을 것 같다. 한국오픈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제가 꼭 갖고 싶었던 타이틀이기도 해서 여기서 첫 승을 한다면 의미가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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