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 1위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7-18 23:02:02
▲ 고나연(사진: ISU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고나연(의정부여고)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고나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46점, 예술점수(PCS) 28.02점, 총점 67.48점을 받아 2위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66.57점), 3위 황정율(수리고, 61.72점)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고나연은 이날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실수 없이 소화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24-2025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획득한 고나연은 직전 시즌인 2025-2026시즌에는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올랐던 허지유는 역시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트리플 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세 가지 점프 과제를 모두 클린 처리했지만 마지막 연기 과제인 레이백 스핀에서 수행점수(GOE) 0.08점이 깎여 선두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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