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손화연 결승골' 현대제철, 일주일 만에 선두 탈환… 창녕 2-0 제압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4-06-20 22:34:27
▲ 현대제철 손화연(사진: 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현대제철이 창녕WFC를 꺾고 일주일 만에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현대제철은 20일 창녕과의 디벨론 WK리그 2024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화연의 선제 결승골과 박예은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전반 37분 손화연의 헤더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현대제철은 후반 12분 박예은이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개막 16경기 연속 무패(9승 7무 승점 승점34)행진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1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겨 화천 KSPO에 골득실에서 밀려 2위로 내려선지 일주일 만에 다시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6연패에 빠진 창녕WFC(승점 5)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KSPO는 수원FC 위민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겨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시즌 9승 5무 2패 승점 32로 현대제철에 승점 2 차로 밀리며 2위로 내려앉았다. 

 

경주 한수원은 이날 세종 스포츠토토를 3-1로 제압, 시즌 7승6무3패 승점 27로 수원FC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7위 문경 상무는 노진영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시청을 꺾고 시즌 2승(5무 9패 승점 11)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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