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전 우리은행' 모모나, 삼성생명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6-07-15 22:28:07
▲ 미야사카 모모나(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024~2025시즌 아산 우리은행의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던 미야사카 모모나(일본)가 용인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모모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신장 163cm의 가드인 모모나는 일본 W리그 니가타 알비렉스 BB 레빗, 샹송 V매직, 야마나시 퀸 비즈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2024-2025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모모나는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2024-2025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15분 59초를 뛰며 3.5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스나가와 나츠키(현 하나은행)와 함께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했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모모나는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프로 무대가 아닌 실업팀에서 농구를 이어가다 가드 보강을 원했던 삼성생명의 낙점을 받고 프로 코트에 복귀하게 됐다. 

 

모모나는 다가오는 2026-2027시즌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팀의 우승을 위해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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