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따이스-비야 멀티골' 현대제철, 보은상무 5-1 대파 '9연승'

WK리그/축구 / 김찬영 / 2019-07-15 22:09:32
▲인천 현대제철 따이스(사진: KFA)

 

인천 현대제철이 올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 이후 무패 행진과 함께 최근 9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현대제철은 15일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린 보은상무와의 2019 여자축구 WK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이영주의 선제골과 외국인 선수 따이스와 비야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현대제철은 시즌 개막 후 11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함과 동시에 최근 9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현대제철의 따이스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선정한 WK리그 11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같은 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도시공사와 화천 KSPO의 경기는 문미라(수원도시공사)와 윤다경(화천 KSPO)이 한 골씩을 기록, 1-1로 비겼고, 경주 황성 3구장에서 열린 경주 한수원과 구미 스포츠토토의 경기 역시 1-1로 비겼다. 이 밖에 창녕WFC와 서울시청의 경기도 득점 없이 비겼다.

 

한편 WK리그 12라운드 경기는 주중인 오는 18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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