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지, 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서 우승…경주국제마라톤 정상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18 22:04:41
▲ 사진: 대한육상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은지(김천시청)가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윤은지는 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42.195㎞ 코스를 2시간 52분 19초의 기록으로 완주, 박수정(속초시청, 2시간 53분 53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레이스가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었던 윤은지는 "첫 마라톤 출전이라 쉽지 않았지만,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해 완주할 수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기록에 욕심을 내 2시간40분대 중반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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