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 ‘더블유 코리아’ 6월호 커버 장식…향수 발상지서 샤넬 농장 체험

패션/뷰티 / 주가람 기자 / 2026-06-16 14:08:36

[SWTV 이지한 기자] 샤넬 하우스의 앰버서더인 배우 고윤정이 향수 예술의 정수를 담은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고윤정은 앞서 샤넬 향수 제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메이 로즈의 재배와 수확의 미학을 경험하고자 남프랑스의 그라스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라스는 향수의 발상지이자, 샤넬 향수의 명성을 지탱해 온 핵심 원료들이 탄생한 상징적 장소다.

 

▲ 배우 고윤정. [사진=샤넬]


화보 속 고윤정은 꽃이 정교한 향수로 거듭나는 샤넬의 여정을 따라가며, N°5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메이 로즈와 조우했다. 그녀가 방문한 그라스 농장은 지난 1987년부터 샤넬 하우스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어온 뮬 가문이 운영하는 곳으로, 샤넬 향수가 자랑하는 유산과 장인 정신이 깃든 곳이다.

고윤정은 농장 주인장인 죠세프 뮬과 함께 메이 로즈가 가장 순수하고 풍부한 향을 발산하는 이른 아침의 수확 현장을 찾아 자연이 주는 특별한 가치를 향유했다. 

 

이어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의 대담을 통해 16일 베일을 벗는 고품격 ‘레 젝스트레 드 샤넬’ 라인과 그 정점에 위치한 ‘N°5 엑스트레 드 빠르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배우 고윤정의 향기로운 여정은 ‘더블유 코리아’ Vol.7을 통해 공개되고, 이와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는 더블유 웹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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