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FIS 알파인 월드컵 회전 정상…시즌 첫 승-통산 102승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1-16 21:48:06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02번째 우승을 수확했다.(사진: A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키여왕'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102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시프린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92의 기록으로 2위 라라 콜트리(알바니아)의 1분 50초 58을 1.66초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이번 우승으로 알파인 월드컵 회전에서 65번째 우승이자 전체 종목을 통틀어 통산 102승을 기록했다. 

시프린은 지난 시즌에는 월드컵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시프린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첫 출전한 회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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