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日 복병' 하시모토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행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3-10 21:32:18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4위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4위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서 일본의 복병 하시모토 호노카(12위)를 게임 스코어 3-1(11-8 11-8 8-11 11-8)로 제압, 16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1,2게임을 11-8로 따낸 신유빈은 3게임을 잃고 추격을 허용했지만 4게임에서 날카로운 드라이브를 앞세워 다시 11-8로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신유빈은 주위링(마카오·세계 4위)-잉한(독일·20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우승 상금 6만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80만달러가 걸려 있다. 랭킹 포인트도 우승자에 1천점, 결승 진출에 700점, 4강 진출자에 450점, 8강 진출자에 300점을 부여해 신유빈에게는 랭킹 상승의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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