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29일 웨일즈와 평가전…이금민 부상 이탈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5-11-23 14:25:55
▲ 사진: 대한축구협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웨일즈와 유럽 원정 A매치 첫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오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웨일스와 평가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웨일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랭킹 32위로, 우리나라(21위)보다 11계단 낮은 팀이다.


대표팀은 웨일즈와 경기를 마치면 다음 달 3일 네덜란드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축구가 웨일즈, 네덜란드와 A매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A매치 99경기에 출전해 이번에 센추리클럽 가입을 앞뒀던 유럽파 이금민(버밍엄시티)이 왼발 근막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해 A매치에 데뷔해 4경기를 뛴 미드필더 정민영(서울시청) 역시 오른쪽 발목 염좌로 소집이 불발됐다. 대표팀은 대체 선수로 미드필더 이수빈(화천 KSPO)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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