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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연(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에 출전한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모두 포디움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김채연은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16점에 예술점수(PCS) 60.19점을 합쳐 125.35점을 따내 전날 쇼트 프로그램(62.24점) 점수를 합쳐 총점 187.59점으로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4년 연속 은메달을 따낸 신지아는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인 이번 대회에서 프리 스케이팅(123.10점)과 쇼트 프로그램(59.23점) 점수를 합쳐 182.33점에 그치며 최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54.40점)에서 넘어지는 실수로 큰 감점을 받았던 유영 역시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서 117.42를 받아, 합계 171.82점으로 최종 9위에 그쳤다.
한편,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 나선 나카이 아미(일본)가 227.08점으로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을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사카모토 가오리(224.23점)와 스미요시 리온(216.06점·이상)이 2, 3위에 오르며 일본 선수들이 시상대를 모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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