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딱 맞는 인생 매트리스 찾기' 슬립퍼, 전국 24개 쇼룸서 1:1 맞춤형 수면 체험 솔루션 강화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3-27 19:04:20

[SWTV=김경란 기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세분화되면서 가구 선택의 기준도 기성품에서 ‘맞춤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침대 매트리스의 경우, 체형과 수면 자세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짓는 만큼 직접 체험해보고 결정하려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늘고 있다.

 

▲ 사진제공 : 슬립퍼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프리미엄 1:1 맞춤 침대 브랜드 ‘슬립퍼(SLEEPER)’가 전국적인 쇼룸 확장을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현재 신세계·롯데·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과 LG베스트샵 등 전국 24개 거점에서 운영 중인 슬립퍼 쇼룸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수면 환경을 설계하는 ‘체험형 수면 라운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슬립퍼는 ‘좋은 잠이 좋은 삶을 만든다’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이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매트리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한다. 사람마다 다른 허리의 곡선, 몸무게 분산 방식, 주로 자는 자세 등을 고려하여 1:1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향후 전국 쇼룸을 100개까지 확대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슬립퍼가 제안하는 수면 솔루션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프리미엄 침대를 선호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슬립퍼(SLEEPER)’부터, 1인 가구나 자녀방에 적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 브랜드 ‘누어(nooer)’, 그리고 최근 신규 런칭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안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아동 전문 가구 ‘토들즈(Toddles)’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쇼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수치나 설명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각적인 영역이 크기에 직접 누워보고 체험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슬립퍼의 전문적인 수면 솔루션을 편안하게 제안받을 수 있도록 쇼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침대를 파는 곳이 아닌, 고객의 건강한 밤과 활기찬 내일을 설계하는 공간으로 진화 중인 슬립퍼의 행보는 향후 수면 가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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