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오는 5월 개막을 알린 가운데 2차 캐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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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오는 5월 개막을 알린 가운데 2차 캐스트를 공개했다. (사진=오차드뮤지컬컴퍼니) |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인간 내면에 숨겨진 모순과 욕망 그리고 선과 악이 혼재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아버지의 살인 사건을 기점으로 전개되며 네 형제의 신념과 욕망, 갈등을 따라간다. 관객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삶과 죽음, 선과 악, 인간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마주하게 된다.
평생을 탐욕과 방탕 속에서 살아온 아버지 ‘표도르’ 역에는 도창선, 김주호, 심재현이 참여하고, 아버지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격렬하게 분노하는 장남 ‘드미트리’ 역에는 서승원, 조풍래, 양승리, 이형훈, 백인태가 캐스팅되었다.
또 논리와 지성을 갖춘 유학생이자 무신론자인 둘째 아들 ‘이반’ 역에는 김재범, 임강성, 강정우, 유승현, 안재영이 참여하고, 신앙과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간의 의심과 균열을 중재하려 애쓰는 막내 ‘알료샤’ 역에는 김대현, 김지철, 황민수, 이선우, 임태현이 캐스팅되었다.
마지막으로 까라마조프 가문의 하인이자 사생아 ‘스메르쟈코프’ 역에는 최석진, 강하경, 박두호, 이준우가 참여한다.
제작사 오차드뮤지컬컴퍼니는 “인물 간의 관계와 철학적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결을 만들어내는 작품의 특성을 살리고자, 이번 시즌을 1차 캐스트와 2차 캐스트로 나누어 운영한다”며, “같은 텍스트 안에서도 배우의 에너지와 해석에 따라 인물의 균형과 긴장이 달라지는 작품인 만큼, 22인 캐스트가 각기 다른 밀도와 색채로 무대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오는 5월12일~9월6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된다. 1차 캐스트는 7월12일까지 무대에 오르며, 7월14일부터는 2차 캐스트가 바통을 이어받아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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