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다, 그리고 골프…해남 파인비치, '프리 시즌 링크스' 패키지 출시

여행/여가 / 임재훈 기자 / 2025-01-25 18:36:30
▲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비치 9번 홀(사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오는 3월 한 달간 한정으로 바다로 둘러싸인 절경 속에서의 라운드와 마지막 양잔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 시즌 링크스(Pre-Season Links)'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해남 다도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국내 유일의 씨사이드 링크스 코스로, 바다와 맞닿은 설계와 자연 지형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장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금잔디(마티렐라조이시아)로의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잔디 초종 변경 공사를 앞둔 3월 한 달 동안은 양잔디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즌다.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30~4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되며, 파인비치의 파인 코스와 오시아노 코스뿐 아니라 해남 솔라시도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도 포함할 수 있다. 

 

솔라시도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 데이비드 데일이 디자인한 코스로, 태양(Solar)과 바다(Sea)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재 파인비치가 운영중이다. 

 

 

파인비치골프링크스 허명호 대표는 “파인비치와 솔라시도 골프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코스일 뿐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높은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번 프리 시즌 링크스 패키지는 봄의 파인비치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양잔디 시즌이자 두 골프장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다. 또한, 새로운 난지형 잔디로 거듭날 파인비치의 발전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패키지 이용 기간 동안 일부 코스는 공사로 인해 휴장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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