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조, 2주 연속 우승…WTT 컨텐더 자그레브 정상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6-29 18:34:52
▲ 사진: WTT 공식 SNS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주 연속 우승을 수확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9일 오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0(12-10 11-8 11-9)으로 완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에서 우승한 데 이어 WTT 시리즈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으로, 지난 3월 첸나이 대회까지 포함하면 올해 WTT 시리즈 세 번째 우승이다.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하리모토 미와 조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만났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1게임에서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임종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이 빛을 발하며 듀스 승부를 승리로 마무리 한 데 이어 2게임 들어서도 6-7 열세를 딛고 강한 공세로 3연속 득점해 9-7로 전세를 뒤집은 뒤 여세를 몰아 11-8로 게임을 따냈고, 3게임에서도 11-9로 승리, 2주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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