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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포켓볼의 간판 스타 서서아가 인도네시아 여자 10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사진: 서서아 인스타그램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포켓볼의 간판 스타 서서아(전남당구연맹/LG유플러스)가 8개월 만에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서서아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프레데터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여자10볼오픈’ 결승에서 중국의 장무얀을 세트스코어 2-0(4-2, 4-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를 4:2로 따낸 뒤 2세트 1:1에서 내리 3개 세트를 가져오며 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은 2500만원(1만8000달러)이다.
서서아는 이로써 지난해 11월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전일본포켓볼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약 8개월 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수확했다.
서서아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실 몇 달 전부터 당구 치는게 너무 힘들었고 나 혼자 걸어가는 이 길이 너무 버겁고 무겁게 느껴졌었다. 혼자 많이 울었던 날들이 생각이 많이 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시합 때마다 멘탈이 무너져 잘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했지만 다시 이겨내고 버텨낸 내 자신이 기특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서아는 특히 자신과 복식 파트너로 호흡읗 맞췄던 선수인 카를로 비아도(필리핀)을 언급하며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경기 중간에 나에게 '실수는 그저 게임의 일부'라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그 말을 개인전에서도 나 혼자 계속 중얼거렸다."며 "덕분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 경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여자 포켓볼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는 서서아는 이번 우승으로 랭킹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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