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위원장,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물산업 채용 현황 점검

사회/생활 / 유호경 기자 / 2026-10-01 17:39:47

[SWTV 유호경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 워터 잡페어에는 서울시, 서울시의회, 물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또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 운영관리, 수질 계측·소프트웨어를 비롯한 8개 분야 103개 기관이 참여해 물산업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2026 서울 워터 잡페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이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으로 물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청년의아이디어와 전문성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도 청년과 기업이 물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개막식 이후에는 건설사와 AI 관련 업체의 부스를 방문해 주요 기술·사업 현황·채용 계획을 살피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물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워터 잡페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진로와 일자리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지속적 연결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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