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프로배구 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사진: 흥국생명)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 외국인 주포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프로배구 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레베카는 4라운드 여자부 MVP를 뽑는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3표를 받아 12표를 획득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한국도로공사, 등록명 모마), 팀 동료 세터 이나연(흥국생명, 5표)을 따돌렸다.
지난 4라운드 6경기에서 총 득점 141점을 기록한 레베카는 오픈 공격 1위(성공률 47.1%), 공격 종합 4위(성공률 44.6%)에 오르며 소속팀 흥국생명을 5승 1패의 호성적으로 견인했다.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입성했지만, 중도 퇴출당하는 아픔을 겪었던 레베카는 이번 시즌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복귀, 팀의 2위 도약을 이끌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김백화'라는 한국 이름을 얻고 태극 유니폼을 향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는 주한미군으로 근무했던 할아버지와 결혼해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할머니가 나은 아버지 제프 레이섬의 딸이다.
한편, 한국 무대에서 8시즌째 뛰는 현대캐피탈의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는 남자부 4라운드 MVP에 선정, 역대 최다인 12번째 수상 기쁨을 누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