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18개월 만에 ITF 테니스 대회 복식 우승

WTA/테니스 / 임재훈 기자 / 2025-03-16 01:51:49
박소현-이마무라 사키 조, 일본 시마즈 실내 테니스 챔피언십 정상
▲ 박소현(왼쪽)과 이마무라.(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박소현(강원도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시마즈 전일본 실내 챔피언십(총상금 4만 달러)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박소현은 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한 조로 출전해 시미즈 아야노-고보리 모모코(이상 일본) 조를 2-0(7-5 6-4)으로 꺽고 우승을 확정했다. 

 

박소현이 ITF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2023년 9월 태국 대회 이후 이번이 1년 6개월 만이다.


박소현은 단식에서는 이달 초 인도 아마드바드에서 열린 총상금 4만달러 규모의 ITF W50 등급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W50 등급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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