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14세 이하 주니어 테니스, 5회 연속 월드주니어 본선 진출

WTA/테니스 / 임재훈 기자 / 2025-04-06 07:45:09

▲ 왼쪽부터 임준우 트레이너, 이예린, 김서현, 임예린, 임규태 감독.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임규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4세 이하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5회 연속 월드주니어 본선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5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주니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준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2-1로 이겼다.

 

한국은 2단식 임예린(천안TSC)이 승리를 따냈고, 마지막 복식에서 임예린-이예린(군위중) 조가 이겨 4강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올해 ITF 월드주니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5회 연속 월드주니어 본선에 올랐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한국은 6일 4강에서 대만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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