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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영(사진: 흥국생명)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2026시즌 까지 정관장의 주축 미들블로커로 활약한 정호영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흥국생명은 16일 미들 블로커 정호영과 계약기간 3년, 총액 5억4천만원(총연봉 4억2천만원·옵션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V리그 여자부에서 FA 자격을 얻은 20명의 선수 가운데 계약서에 사인한 선수는 정호영이 처음이다.
정호영은 FA A등급 선수로, 그를 영입한 흥국생명은 원소속팀 정관장에 정호영의 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보호선수(6명)외 선수 1명을 내주거나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정호영의 2025-2026시즌 연봉은 3억원이다.
2019-2020시즌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지명을 받고 데뷔한 정호영은 높은 타점과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을 바탕으로 V리그를 대표하는 미들 블로커로 인정받았다.
그는 2025-2026시즌 정관장이 부진한 성적에 허덕이는 와중에서도 세트당 블로킹 0.67개로 4위에 오르는 등 리그 정상급 미들블로커로서 팀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정호영은 높이와 스피드, 블로킹 타이밍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중앙의 안정감을 키우고 공격 전개 속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호영은 "새로운 환경을 빠르게 적응해서 팬들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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