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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른 김세영은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이와이 치사토(일본, 13언더파 131타)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김세영은 이날 페어웨이를 7차례 놓쳤고, 그린 미스도 두 차례 있었지만 퍼트 수가 27개로 준수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이로써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세영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을 통과했고,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의 공동 3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경기 직후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하고 나서 버디가 나오지 않는 그런 주춤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저 스스로 약간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까 이런 게 좀 풀리는 것 같았다. 거기에서 해답을 찾다 보면 버디가 탄력을 받아서 더 나았던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멘털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다 보니까 내가 멘털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좋은 생각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며 "오늘 그런 점이 굉장히 잘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리더로 출발하는 주말은 제 포지션이 어찌 됐든 제가 계속해서 제 골프를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고 끝까지 잘 하다 보면 또 좋은 포지션에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각오를 전했다.
윤이나는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전반 9개 홀에서만 7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버디쇼'를 펼치며 이날 하루 8언더파 64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이날 287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버 장타를 구사하는 가운데 페어웨이는 두 차례만 놓쳤고, 그린 미스도 두 차례만 기록하는 정교함을 보여줬고, 퍼트 수도 28개로 잘 관리한 끝에 최고의 스코어를 얻었다.
윤이나는 경기 직후 "9개 홀에서 7타를 줄인 것은 처음이다. (전반) 마지막 홀에서 리더보드를 보니까 7언더파를 쳤더라"며 "후반에 버디 4개를 더하자고 목표를 잡았는데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매끄러웠고,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진희는 이날 하루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전날보다 10계단 올라선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날 두 타를 줄인 이미향과 이븐파를 친 박금강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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