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현대제철이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꽂아 넣은 하루히를 앞세워 새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 리그 정상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현대제은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2025 WK리그 개막전 홈 개막전에서 하루히의 WK리그 데뷔 골에 힘입어 문경 상무를 1-0으로 꺾었다.
2023년까지 WK리그에서 11년 연속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달성한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12승11무5패 승점 47로 팀 창단 이후 사상 초유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의 수모를 겪었다.
지난 비시즌 절치부심의 시간을 가진 현대건설은 일단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 리그 정상 탈환을 향한 힘찬 것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 수원FC 위민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식 개막전에서 세종스포츠토토와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주축 심서연, 박세라, 어희진이 은퇴한 수원FC는 이날 공격수 강채림을 앞세워 스포츠토토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후반 16분 이영서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 속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 밖에 화천 KSPO는 최유정의 멀티 골로 창녕 WFC를 2-1로 물리쳤고, 서울시청은 경주한수원에 4-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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