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산동성기업연합회·산동성기업가협회 칭다오대표처와 수출 협의

유통/푸드 / 김경란 기자 / 2026-07-02 16:25:23

[SWTV 김경란 기자] 청담은 지난달 26일 제주 백록융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성기업연합회·산동성기업가협회 칭다오대표처가 자사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중국 산동성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청담의 생산시설과 위생관리 시스템을 둘러보며 제주 수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확인했다. 

 

▲ 산동성기업연합회·산동성기업가협회 칭다오대표처와 청담의 생산시설을 견학했다. [사진=청담]


완언 산동성기업연합회 총 대표는 견학 후 “중국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며 “제주의 우수한 수산물이 산동성을 비롯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측은 향후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제주 수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갈치, 고등어, 옥돔 등 제주 대표 수산물을 가공·유통하고 있는 청담은 HACCP 인증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최근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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