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돌입…전 임직원 참여 ESG 대축제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11-10 16:24:29
금융지주 출범 20주년·은행 통합 10주년…포용의 나눔 실천
관계사 CEO 및 롯데웰푸드 등 기업 동참…선한 영향력 확산

[SWTV 이선영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대표 ESG 활동인 ‘모두하나데이’에 돌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ESG 대축제 ‘2025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사진=하나금융그룹]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ESG 활동으로, 오는 2026년 1월11일까지 약 2개월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올해는 특히 금융지주 출범 20주년 및 은행 통합 10주년을 맞아 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힘을 실어 나눔을 실천해 왔고, 1년간 그룹의 사회가치 성과를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취약계층 앞 나눔을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하나가족사랑봉사단이 참석했고, 하나금융그룹의 진정성있는 나눔실천을 함께 하기 위해 배성우 롯데웰푸드 본부장 등 약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함 회장은 “포용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 하나금융그룹의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장행사 종료 후 함 회장과 임직원들은 청각장애인을 운전기사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고요한 M 택시’를 타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6년 1월11일까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ESG활동 ‘모두의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선 의류, 인형, 가방 등 물품 기부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그룹 사옥(명동·을지로·강남·여의도·청라) 로비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기부된 물품은 선별작업을 거쳐 판매되고,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또 그룹 사옥 로비에 1회 1000원씩 카드결제를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외 연말을 맞아 개인의 작은 선행을 모아 그룹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하나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자신의 선행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를 모아 하나금융그룹이 대신해 취약계층에 하나 산타 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은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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