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청년 일자리 지원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 개최

여행/여가 / 강철 기자 / 2026-08-05 16:24:47

[SWTV 강철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인 정선, 태백, 영월, 삼척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은 정선군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두레, 청년마을기업 등 10개 조직 및 기업과 함께하는 재단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성장단계에 맞춘 경력 탐색과 형성을 지원하고,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청년일자리사업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인턴들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정태영삼 청년 여행랩’ 참여 청년 14명은 지난 7월부터 재단 및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정선·태백·영월·삼척 지역관광자원 조사, 관광콘텐츠 기획,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물 제작, 관광상품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7개사와 문화관광분야 지원 조직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사업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역 정착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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