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706억원 달성…전년非 37.8% ↑

산업일반 / 김종현 / 2025-11-06 16:21:53
당기순이익 953.3% 급증한 4077억원 기록
정제마진 개선이 실적 주도…석화 부진 지속

[SWTV 김종현 기자] GS가 올해 3분기 정유부분 선전에 힙임어 지난해 같은 기간이 비해 37.8% 증가한 영업이익 8706억원을 기록했다.


GS는 6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5359억원, 87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사진=(주)GS]

 

이에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37.8%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53.3% 급증한 4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GS의 올해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8조6968억원, 2조1599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7876억원이었다.

GS 관계자는 정유 부문 실적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안정화 영향으로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지만 석유화학 부문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공급 과잉 우려로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발전자회사들도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GS 관계자는 “4분기에도 석유화학 부문은 부진이 예상된다”며 “다만 정제마진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발전산업은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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