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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이끌고 있는 세 명의 스타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이소미(SBI저축은행), 최혜진(롯데)이 우정어린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현경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39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이소미는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 우승자다. 그리고 최혜진은 지난 시즌까지 3시즌 연속 KLPGA 대상을 수상한 최고의 선수다.
이들은 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네 컷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네 컷의 사진에서 이들은 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20대 초반의 '귀욤뽀짝'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일 7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박현경과 이소미는 시즌 첫 다승에 도전하고, 최혜진은 시즌 첫 승 도전이다.
박현경은 KLPGA를 통해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코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많이 기대된다."며 "평소에 닭 요리를 즐겨 먹기도 해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는 늘 반갑게 느껴진다.”고 밝힌바 있다.
이어 그는 “지난주 링크스 코스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게 될지 설렘도 크지만, 여전히 링크스 코스 플레이에 대한 걱정이 남아있다."며 "만약 링크스 코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된다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다.”고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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