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사업 ‘해, 보기’ 프로젝트 성료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10-07 16:04:25

[SWTV 이지한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은 지난 1일 ‘준비 중 청년 마중물 프로젝트 「해, 보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실무를 익히고 청년 지원 정책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출처: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총 10명의 청년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7월 콘텐츠 제작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영상 기획과 촬영 장비 사용법, 영상 편집, SNS 콘텐츠 제작 등의 교육을 통해 기획부터 촬영·편집, 온라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까지 제작 전반의 과정을 익혔다.

또 교육 이후에는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 나서 청년 지원 정책을 주제로 숏폼 영상 또는 카드뉴스를 월 2건씩 총 3개월간 제작했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해단식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성형 AI의 주요 활용법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적용 방안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석 청년 콘텐츠 랩 유니콘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지원 정책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시각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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