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30일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개최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1-27 15:57:1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16회 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사)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이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로, 라틴·스탠다드 종목에서 총 6커플의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된다.


이번 대회는 프로페셔널·아마추어·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대학부·고등부·중학부·초등부 등 전 연령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규모와 경쟁 수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갖춘다. 

 

세대·레벨별로 구성된 종목 운영은 국내 댄스스포츠 선수층의 폭과 기술적 기반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의미가 있으며, 올해도 각 부문에 다양한 신예와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는 올해 진행된 1~4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현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경험을 보유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한국 댄스스포츠의 기술 수준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맹 관계자는 “KPDC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국내 댄스스포츠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전문선수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이끌 청소년·유소년 선수까지 함께 참여하는 만큼, 종목 전반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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