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팝스타 말콤 토드, 역주행 곡 들고 한국 온다…12월 첫 내한 공연 개최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9-14 16:40: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Z세대 팝스타 말콤 토드가 처음 한국을 찾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Z세대 팝스타 말콤 토드가 처음 한국을 찾는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말콤 토드의 내한 단독 공연이 오는 12월 2일,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번 내한 공연은 올해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Do That Again’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말콤 토드는 미국 LA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인디 팝과 얼터너티브 R&B, 베드룸 팝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23년 틱톡에서 ‘Art House’와 ‘Roommates’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2024년 믹스테이프 [Sweet Boy]를 발매했고, 이듬해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Malcolm Todd]는 빌보드 200 차트 49위에 올랐다. 

 

이후 리드 싱글 ‘Chest Pain (I Love)’는 빌보드 핫 100 차트 68위로 데뷔하며 첫 차트 진입 기록을 세웠고,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 돈 톨리버(Don Toliver)의 'E85'에 샘플링으로 사용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된다.


특히 첫 믹스테이프 [Sweet Boy]의 수록곡 ‘Earrings’는 발매 2년 후인 2026년 틱톡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반응을 이어가며 역주행 성공을 거두게 된다. 빌보드 핫 100 차트 최고 20위에 오른 것은 물론 호주, 싱가포르,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음악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히트를 기록했다. 

 

SNS에서 시작된 인기는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말콤 토드는 롤라팔루자를 비롯해 아웃사이드 랜드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최근 앨범 발매를 기념한 북미 투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말콤 토드 내한 공연의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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