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1만8000명 방문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14 16:34:21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에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소주 브랜드를 주제로 한 음악 축제다. 올해 처음 행사장을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수용 규모를 약 1만명 늘리고, 전국 방문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 지난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장 식음료 구역을 이슬존·진로존·테라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눴다. 또 주류 부스를 기존 6개에서 9개로, 음식 부스는 28개에서 34개로 늘렸다.

행사장에서는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비롯해 테라 스파클링·테라 슬러시 생 등 주류 19종을 판매했고, 판매량은 360㎖ 기준 참이슬·진로 등 소주 약 1만병과 355㎖ 기준 테라·켈리 등 맥주 약 5만캔으로 집계됐다.

또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쏘맥자격증 발급·이슬네컷·이슬오락실 등 9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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