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9~15일 사이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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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을 신규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은 이달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를 신규 발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5년물, 10년물, 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가지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하는 상품이고,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총 발행 규모는 21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다. 4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1.05% ▲20년물 1.10%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연평균3.47%) ▲3년물 복리채 10.77%(연평균3.59%) ▲5년물 20.7%(연평균 4.14%) ▲10년물 58.97%(연평균 5.89%) ▲20년물 162.3%(연평균 8.11%)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그만큼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만기 5년 이상 상품을 만기까지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매입금액 2억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단, 3년물의 경우 분리과세 혜택이 없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액 총 2억 원 한도)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출시 등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안정적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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