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9500억원 조기 집행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31 15:42:18

[SWTV 유호경 기자]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 신세계그룹.

 

이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 3개사가 참여하고,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친 전체 대금 집행 규모는 총 1조9500억원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은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자금을 원활하게 융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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