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내년 1월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참가

WK리그/축구 / 마수연 / 2018-12-12 15:40:55
▲ 사진 : 스포츠W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본선 적응력을 위한 모의고사를 치른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부터 22일까지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 대회를 내년 6월 8일 개막하는 여자 월드컵을 대비하여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릴 시험 무대로 삼을 예정이다.


현재까지 한국과 중국의 참가가 확정된 가운데, 유럽 팀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캐나다와 아프리카 한 팀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2019 FIFA 여자 월드컵에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A조에 편성된 대표팀에게는 좋은 기회다.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월드컵 개막전을 가진다. 


이를 위해 윤덕여호는 월드컵 개막 보름 정도 앞선 5월 중순 소집되어 전지훈련을 가진 후 개막전 닷새 전에 결전지인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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