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예지(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로, 대회 기간중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전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김예지는 최근 프랑스 파리 일대에서 발렌시아가의 신상품 핸드백을 홍보하는 화보 촬영에 임했다.
독일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가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김예지는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 독일 가수 킴 페트라스와 함께 참여했다.
CNN은 "올림픽 시청자들은 올여름 파리에서 김예지가 보여준 태연한 사격 자세와 '미래 지향적인' 안경에 반응했다"고 전했다.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직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김예지의 영상 하나가 수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크게 화제가 됐다.
화제의 영상은 김예지가 지난 5월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할 당시 양상으로 화면 속 김예지는 총성이 울리고 객석에서 박수가 쏟아지는 데도 침착하게 기록을 확인하고, 권총을 정리하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었다.
CNN은 김예지가 바쿠 월드컵 25m 권총에서 무심한 표정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울 당시 영상이 수백 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김예지는 이달 5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올해의 멋진(Stylish) 인물 63명'에 선정됐다. 또 지난 3일에는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 이후 꾸준히 조명 받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