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효진(사진: 현대건설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프로배구의 역사를 써내려 온 '블로퀸' 양효진(현대건설)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현역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팬들의 관심은 양효진이 은퇴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안고 코트를 떠날 수 있을지 여부와 함께 과연 얼마나 대단한 개인 통산 기록을 남기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할 지에 모아지고 있다.
양효진은 지난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원정경기에서 14점을 보태면서 정규리그 통산 8천400득점(현재 8천406득점)을 돌파했다.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를 통틀어 8천400득점 돌파는 양효진이 최초다.
통산 8천406득점은 여자부 부문 2위 기록인 박정아(페퍼저축은행, 6천423득점)보다 1천983점 많은 기록이며, 남자부 통산 최다 득점자인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현대캐피탈·등록명 레오, 7천398득점)보다도 1천8득점이 많은 기록이다.
양효진은 또한 같은 경기에서 블로킹 4개를 보태면서 통산 1천748블로킹으로 부문 2위 정대영(은퇴·1천228블로킹)과 간격을 520개 차로 벌렸다.
그는 또 통산 공격 득점(6천294득점)에서 1위, 통산 서브 득점(364개)에서 3위에 올라 있다.
양효진은 소속팀 현대건설이 현재 정규리그 2위를 사실상 확정한 상태여서 포스트시즌에도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의 정규리그 통산 기록은 18일 GS칼텍스전에서 기록하는 각종 기록을 합산한 기록을 끝으로 마감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thum.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thum.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