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한우축제 후원…생백세주 시음·막걸리 빚기 체험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07 15:20:09

[SWTV 유호경 기자] 국순당은 오는 1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를 후원하고, 생백세주 시음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국순당은 축제장에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을 마련하고, 양조장에서 생산한 지 10일 이내의 생백세주와 국순당 생막걸리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또 횡성양조장에 전시된 옛 술 도구를 옮겨 우리 술의 역사를 소개한다.

 

▲ 횡성한우축제에 마련된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 [사진=국순당]

막걸리 빚기 체험은 축제기간 매일 2회씩 총 10회 무료로 운영하고, 이벤트를 통해 백세주 에코백·모닝케어·막걸리과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9~10일에는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오픈데이’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전통주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 술과 횡성한우의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횡성에 본사와 양조장이 있는 기업으로서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은 지난 2004년 횡성으로 본사와 양조장을 이전한 이후 횡성한우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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