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실바, 정규리그 1R MVP…트리플크라운 2회-득점 선두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11-12 15:14:13
▲ GS칼텍스 실바(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의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라운드 여자부 MVP를 뽑는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26표를 획득,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1천득점을 돌파하며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던 실바는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도 득점 1위(223점)와 공격종합 1위(성공률 46.04%), 서브 1위(세트당 0.59개) 등 공격 부문 수위를 독식했다.

 

실바는 특히 지난 1일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 13개와 서브 에이스, 블로킹 각 3개)을 기록한 데 이어 열흘 뒤인 1일 현대건설을 상대로 후위 공격 12개, 블로킹 득점 7개, 서브 에이스 3개를 쓸어 담아 1라운드 6경기에서 두 차례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 

 

한편, 남자부 1R MVP는 안드레스 비예나(KB손해보험·등록명 비예나)에게 돌아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