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떠먹는 두유 발효 신제품 ‘슈퍼100 소이거트’ 2종 출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24 15:12:10

[SWTV 유호경 기자] hy는 두유를 발효해 만든 떠먹는 제품 ‘슈퍼100 소이거트’ 2종(플레인·블루베리)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유를 떠먹는 요거트 형태로 구현한 저지방 식물성 발효 제품으로,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즐길 수 있다. 한 컵당 용량은 120g이다.

 

▲ 떠먹는 식물성 발효 제품 ‘슈퍼100 소이거트’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 [사진=hy]


이 제품은 특히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로 두유를 발효해 비배당체 이소플라본 함량을 두유 원액보다 약 3배 높였다. 비배당체 이소플라본은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에서 당이 분리된 형태로, 배당체 이소플라본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hy는 24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정기구독 신청 고객에게는 슈퍼100 스페셜 세트를 증정한다. 자사몰 hy프레딧과 오프라인 유통망 프레시매니저를 통해 주문 가능하고, 제품은 오는 9월1일부터 순차 전달된다.

전병덕 hy FM마케팅팀 담당은 “슈퍼100 소이거트는 두유에 hy의 연구 기술력을 접목해 새로운 섭취 방식을 제안하는 제품이다”며 “차별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100은 hy가 지난 1988년 선보인 대표적 떠먹는 발효유 브랜드로, 최근 플레인과 그릭요거트, 그릭드링크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총 10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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