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24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바다를 먹은 고등어·송도불고기’ 동시 오픈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4-22 14:56:40

[SWTV 이지한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오는 24일 수원 영통구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바다를 먹은 고등어’와 숯불 직화 불고기 전문점 ‘송도불고기’를 동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업장은 약 300평 규모의 대형 미식 라운지로 조성됐다. 화덕 생선구이(해, 海)와 숯불 직화 불고기(육, 肉)를 한 공간에 담아낸 ‘육해진미(肉海珍味)’가 콘셉트로, 가족단위 고객부터 프리미엄 다이닝을 찾는 소비자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해 취향 차이나 메뉴 선택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SFG 측의 설명이다.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신규 오픈하는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 [사진=SFG]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조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방형 주방 ‘라이브 스테이션’이다.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를 비롯해 각종 찬과 신동진쌀로 지은 솥밥이 즉석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업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찬을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셀프바’를 함께 운영해 집밥처럼 푸짐한 한 상을 선사한다.

각 브랜드의 특장점과 메뉴 라인업도 뚜렷하다. ‘바다를 먹은 고등어’는 천일염으로 간한 생선을 500도고온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고등어·임연수·가자미·삼치 등으로 구성된 2~4인용 모둠구이 밥상과 1인 생선구이 밥상을 제공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고, 왕돈까스와 제육볶음 메뉴도 함께 마련된다.

‘송도불고기’는 대한민국 3대 갈비로 꼽히는 ‘송도갈비’의 노하우를 불고기 메뉴로 확장한 브랜드로, 최상급 원육을 SFG 특제 양념에 재운 뒤 석쇠를 뒤집어가며 숯불에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주력 메뉴로는 숯불 돼지불고기, 한돈양념구이, 소맛갈비와 더불어 함흥냉면(물·비빔), 회냉면 등이 있다.

SFG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업장에서 진행되는 ‘2026 SFG 대박 경품 이벤트’ 시즌2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식사 및 포장 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을 통해 BMW MINI, 유럽 크루즈 커플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SFG 관계자는 “광교 갤러리아점의 SFG 미식 라운지는 화덕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를 한 공간에 담아낸 자사만의 새로운 미식 플랫폼이다”며 “엄선한 식재료와 정성 가득한 손수찬, ‘라이브 스테이션’이 선사하는 특별한 건강밥상을 통해 광교를 찾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선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도 음식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는 SFG는 현재 한식·중식·일식·카페&베이커리 등 30여개의 브랜드와 130여개의 직영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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