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대자연의 정수 만끽 ‘카자흐스탄 여행상품’ 출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05-26 14:52:11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직항 노선에 맞춰 ‘카자흐스탄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자흐스탄 여행상품은 대표 도시인 알마티를 중심으로 근교와 시내의 대표적 자연경관을 탐방하는 5일과 6일 일정 두 가지다.

 

▲ 카자흐스탄 침블락. [사진=하나투어] 

 

우선 붉은 퇴적암이 그랜드 캐니언을 닮은 차른 캐니언을 비롯해 루나 캐니언, 블랙 캐니언 3곳의 협곡을 방문하고, 나무가 물에 잠긴 채 신비롭게 솟은 카인디 호수와 웅장한 산세 속 투명한 물빛이 아름다운 콜사이 호수가 포함돼 있다. 또 알마티 시내에서는 만년설이 덮인 아시아의 알프스 침블락의 장엄한 장관을 볼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알틴에멜 국립공원’과 드넓은 초원 위 다양한 동물과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아씨고원’도 방문한다.

 

하나투어는 또 카자흐스탄과 인접한 2~3개 국가를 연계한 상품도 운영한다. 대표 여행상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 호수 이식쿨 호수 등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앙아시아 7일’과 우즈베키스탄의 화려한 이슬람 문화 유적지까지 탐방하는 ‘중앙아시아 10일’ 상품이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빼어난 자연경관 외에 유목 전통과 현대 도시가 어우러져 풍부한 문화적 매력을 선사하는 여행지다”며 “좀더 많은 여행객에게 카자흐스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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