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전남 해남서 ‘제4회 모두의 프로암’ 개최…아마·프로 ‘원팀’ 구성

여행/여가 / 이지한 기자 / 2026-03-25 14:50:39

[SWTV 이지한 기자] 참여형 골프 플랫폼 모두의프로암은 25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제4회 모두의 프로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선수가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총 30팀 120명이 참여했다. 

 

▲ 25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제4회 모두의 프로암 행사. [사진=모두의프로암]

 

이날 행사에서는 골프 크리에이터 심짱과 방송인 홍인규의 18홀 경기가 치러졌다. 해당 라운드 데이터는 향후 별도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계획이다.

모두의 프로암 오프라인 행사는 앞서 지난 1월 개최된 제1회 온라인 스크린 골프대회와 연동돼 기획됐다. 당시 온라인 가상 코스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해 초청권을 확보한 이들이 이번 필드 라운드에 합류했다. 참가자 명단에는 지투어(GTOUR) 출신 아마추어 고수 등이 포함돼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시즌 도입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 ‘PRO:LOG’의 주요 구성 요소가 시범 적용됐다. 이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대화를 통해 실전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승우 모두의프로암 대표는 “참가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라운드를 경험했기를 기대한다”며 “골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행사는 오는 5월21일 강원도 홍천 카스카디아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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