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에 막걸리 협찬

산업일반 / 이유경 / 2025-12-04 14:47:00

[SWTV 이유경 기자] 국순당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에 막걸리를 협찬하고 관람객에게 우리술 주점 ‘백세주마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공연 관람객에게 우리술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국순당은 공연 중 고사 장면에 쌀막걸리를 제공하고 당일 관람티켓 소지자에게 백세주마을 10% 할인을 지원한다.

 

▲ 국순당이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에 막걸리를 협찬한다. [사진=국순당]

내년 1월31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리는 ‘홍길동이 온다’는 극단 미추의 ‘홍길동전’을 현대적으로 재각색한 작품으로, 연출 손진책, 작곡 박범훈, 안무 국수호, 연희감독 김성녀 등이 참여했다.

국립창극단 이소연과 국악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의 김율희가 홍길동 역을 맡았고, 고사와 추임새, 뒤풀이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백세주마을은 국순당이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하는 우리술 주점으로, 메뉴는 우리 술과 어울리는 안주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마당놀이에 고사용 막걸리를 제공하고 관람객에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며 “공연과 우리 술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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