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게임처럼 즐기는 ‘오락실 적금’ 출시…“금융에 재미 더하다”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11-03 14:43:33
오는 9일까지 30만좌 한도 판매…게임미션 통해 우대금리 적용

[SWTV 이선영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9일까지 신한 SOL뱅크에서 ‘재미’와 ‘경쟁’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참여형 적금 상품 ‘오락실 적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락실 적금’은 총 30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8주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2%이고, 우대이자율 최대 연 18%p를 더해 최대 연 20%의 금리가 제공된다.

 

▲ 오락실 적금. [신한은행]

 

우대이자율은 가입 2주차부터 7주차까지 진행되는 ‘같은 그림 맞추기’ ‘떨어지는 5만원 잡기’ 등 주차별 미션 게임 성적에 따라 차등 제공되고, 게임 성적 합산 상위 3% 이내 고객에게는 최고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성취를 느끼는 과정을 통해 저축의 재미를 금융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2030세대가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여형 적금 상품은 금융에 재미와 동기를 더해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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